항공정보포털시스템 항공정보포털시스템

검색하기

검색하기

키워드


기사 분류별


날짜

~

헤드라인뉴스

보잉 CEO “보잉 737 맥스, 올 연말에는 운항 가능할 듯”

이미지

두 차례 추락 사고로 운항이 중단된 보잉 737 맥스가 올해 안으로는 운항이 재개될 것이라고 데니스 뮬렌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3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뮬렌버그 CEO는 이번 주 항공 보안 규제 관계자들과 함께 비행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며 “조만간(very soon)” 연방항공청(FAA)의 운항 중단 조치 해제와 함께 737 맥스 기종 재운항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보잉 737-NG 신규 등록 땐 균열 없는 항공기만 허용”

이미지

국토교통부가 미국 보잉 B737-NG 기종의 동체 균열 정비현장을 공개했다. 정부가 민간항공사의 항공기 정비소를 언론에 공개하기는 이례적이다. 정부 차원에서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보잉의 조처에만 매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항공사를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하고 있다는 걸 알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토부는 국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내년 1월 초까지 동체 균열이 발생한 항공기 수리를 마칠 방침이다. 또 B737-NG 기종을 신규 도입할 때 균열 없는 항공기만 국내 등록을 허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균열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근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경욱 국토부 2차관은 11일 취재진과 함께 대한항공 정비고를 방문했다.

청주공항 공항 이용객 300만 시대 준비 착착… 계류장 2개소 신설 완료

이미지

중부권 거점 공항인 청주공항은 늘어나는 여객에 맞춰 공항 인프라 확장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서울지방항공청장 김철환)와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지사장 남창희)는 이날 청주공항 계류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계류장 확장 공사는 지난해 12월 착공해 약 50억원 투입, 항공기 주기장 2개소(C급)를 신설했다. 이에 기존 11개였던 청주공항 주기장은 13개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청주공항은 동절기 강설 시 제방빙작업으로 인한 항공기 지연시간을 줄이고자, 2020년 상반기에 제방빙장 1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 항공기 이용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탑승교 1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항공정비단지 속도

이미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정비(MRO)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7년 인천공항 건설사업에 약 165만㎡의 MRO단지 부지를 확보한데 이어 지난 5월 MRO 클러스터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에는 MRO 분야별 글로벌 전문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MRO는 항공기의 정비(Maintenance) 수리(repair) 분해조립(Overhaul)을 아우르는 사업이다. 인천공항공사는 2017년부터 약 4조2000억원을 투입해 진행 중인 4단계 건설사업에 MRO단지를 함께 조성하기 위해 기본 설계와 사업자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제2여객터미널을 확장하고 4활주로를 신설하는 공사로 2023년 12월 완공된다. 4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 전체 여객 수용능력은 현재 7200만명에서 1억명으로 늘어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미 2017년 인천국제공항 건설 기본계획을 변경하면서 공항 인근 MRO 예정부지 165만㎡(약 50만평)를 확보했다.

제주항공, 호주 제트스타와 인천~골드코스트 공동운항 예매 시작

이미지

제주항공이 호주 제트스타 에어웨이즈와 공동운항(코드쉐어)로 내달 8일부터 인천~호주 골드코스트 노선에 주3회 일정으로 신규취항한다. 공동운항은 한 항공사가 실제 항공기를 운항하는 파트너 항공사의 좌석 일부에 대해 자신들의 편명을 부여해 직접 마케팅, 판매하며 노선과 운항횟수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방식이다. 협정에 따라 제주항공은 7C7002이라는 자사 편명을 사용하지만 이 노선에 실제 운항은 제트스타가 담당한다. 이번 공동운항을 통해 제주항공은 중단거리 노선 전략을 펼치는 고유의 사업모델을 유지하며, 장거리 노선 서비스란 ′새로운 시도′를 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 앞서 제주항공과 제트스타는 지난 5월3일 서울에서 공동운항에 대한 운수협정을 맺은 바 있다.

HDC현산, 사실상 아시아나 새 주인…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종합)

이미지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아시아나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은 12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매각과 관련해 7일 최종입찰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이를 검토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며 ″향후 우선협상대상자와 주요 계약조건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7일 마감한 아시아나 본입찰에는 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을 비롯해 제주항공(애경)-스톤브릿지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현산 컨소시엄은 매입 가격으로 2조4천억∼2조5천억원 정도를 써낸 것으로 알려져 1조5천억∼1조7천억원을 제시한 애경 컨소시엄과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적어 낸 KCGI 컨소시엄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내일 수능 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이착륙 전면통제

이미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가 실시되는 11월 14일 13시 5분부터 13시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운항을 전면 통제한다. 국토교통부는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 등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치로 해당 시간에 운항 예정이던 국제선 40편과 국내선 118편의 운항 시간 등이 조정되며, 해당 항공사들이 예약 승객에게 항공편 스케줄 변경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며, 이용객도 사전에 항공기 운항 시간을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