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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비행기 탑승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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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2월 9일부터 41일간 ‘항공분야 교통약자 편의기준 마련’, ‘운항증명 과정에서 면허 취소가 가능한 중대결함 사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항공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이번 법령개정은 지난 8월에 개정된 항공사업법 일부개정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2020년 2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항 및 항공사 등 항공교통사업자는 교통약자의 요청에 따라 항공교통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였다. 또한, 승·하기 불편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가 탑승하는 항공편에 탑승교 또는 휠체어 승강설비를 우선 배정할 수 있도록 정하고, 이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항공기 내 이동 편의를 위해 우선좌석을 운용하며, 자막, 점자, 그림 등을 이용한 기내 안전정보를 교통약자별로 맞춤 제공해야 한다.

″출혈경쟁 우려에도…″ 저비용항공사, 비수기 고객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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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항공업계가 대내외 악재에 시달리는 가운데 저비용항공사(LCC)가 겨울철 비수기 고객을 잡기 위해 노선을 다각화하고 각종 이벤트를 내놓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대 성수기인 3분기에서 죽을 쑨 만큼 이를 만회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LCC 간 출혈 경쟁이 심화함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23일부터 인천∼중국 옌타이(煙台)에 주 4회 신규 취항하며 중국 노선을 확대한다. 신규 취항을 기념해 최저 4만4천900원(편도 총액 기준)에 예매 가능한 특가 이벤트도 22일까지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베트남의 휴양지 냐짱(나트랑) 신규 취항을 앞두고 18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 탑승하는 승객에 한해 편도 항공권을 최저 10만2천500원(유류세·공항세 포함)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12일까지 진행한다.

새 항공사 취항에…온기도는 양양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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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저비용항공사(LCC) 취항으로 만년 ′유령공항′이란 멍에를 안고 있던 양양국제공항에 볕이 들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국제항공운송사업자 면허를 인가받은 LCC 플라이강원은 지난달 22일 양양~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본격 운항에 돌입했다. 그간 소형항공사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KEA)정도만 부정기편을 운항했던 양양공항에 플라이강원이 첫 국내선 정기편 노선을 개선하면서 정체됐던 이용객 수도 점차 증가할 조징믈 보이고 있다. 실제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양양공항의 여객 수는 7316명(60편)으로 전년 동기(2278명) 대비 3.2배 가량 증가했다.

연 이용객 300만 초읽기… 비상하는 청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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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간 이용객은 1997년 4월 개항한 이후 처음으로 3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8일 한국공항공사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청주공항 이용객은 총 277만4882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224만2154명보다 23.8%(53만2728명) 증가했다. 올해 월평균 이용객은 25만2262명이다. 12월 청주공항 이용객이 월평균 수준에 머물러도 300만명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국내선은 230만1188명으로 17.3%(33만9517명), 국제선은 47만3694명으로 68.9%(19만3211명)나 늘어났다. 이 기간 전체 운항 편수는 도착 8569편, 출발 8562대로 1만7131편에 이른다.

′NO 재팬′ 탓 일본 방문자 5년래 최저…항공업계 손해 7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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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시작한 ‘NO JAPAN 운동’의 불씨가 꺼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국내 항공업계 피해도 78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 10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수가 5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항공업계는 MAX기 운항 재개가 대안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 10월 기준 한국인의 일본 입국자 수는 19만7300명에 머물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5% 감소한 규모다. 일본 방문자 수 20만 명 선이 무너진 건 2014년 5월(19만5263 명) 이후 5년 5개월 만이다. 역대 최고치를 찍었던 2018년 1월(80만3816명)과 비교하면 무려 75%나 감소한 수준이다. 이에 따른 항공사들의 손해도 막대하다.

한국공항공사,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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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6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국민참여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의 발표회와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1월 1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4개 공항의 접근교통, 고객경험가치, 공간디자인 등 3개 분야에서 서비스 혁신에 대한 국민의 아이디어를 듣고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 결과 총 103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전문가 심사와 제안자 발표 심사를 통해 총 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생체정보 인식기술 이용 탑승수속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언」(박연수, 경기도 고양시)이, 최우수상은 「장기간 체류 여행객을 위한 수하물 보관 및 배송 서비스」(강소리, 서울시 영등포구)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 2건과 장려상 2건도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한국공항공사 사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제주항공, ‘인천~골드코스트’ 주3회 젯스타와 공동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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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호주 젯스타에어웨이즈와 ‘공동운항(Code Share)’으로 ‘인천~호주 골드코스트’ 노선 첫 비행편 운항을 지난 8일부터 시작했다.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은 주3회(수ㆍ금ㆍ일요일) 일정으로 오후 22시15분(현지시간) 인천을 출발해 골드코스트에 오전8시30분에 도착한다. 골드코스트에서는 오전 11시35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8시15분에 도착한다. 이 노선에는 젯스타의 335석 규모의 보잉 787-8 드림라이너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번 공동운항을 통해 제주항공은 중단거리 노선 전략을 펼치는 고유의 사업모델을 유지하며, 장거리 노선 서비스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골드코스트’ 노선 운항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탑승일을 기준으로 내년 3월27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기준으로 29만800원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