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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7연임 위한 힘찬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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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을 선출하기 위한 제40차 총회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ICAO 본부에서 개최된다. ICAO 이사국은 3년마다 개최되는 총회에서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36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국제표준 및 주요 항공정책 방향 등을 설정하는 민간항공분야의 최고 의사결정 기관으로, 한국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6회 연속 선임되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ICAO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제주남단 항공회랑 이슈 등의 항공분쟁에도 관여하는 핵심 국제기구인 만큼, 이사국으로서의 지위는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23일(월) 우리나라의 이사국 7연임을 위하여 김현미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민·관 대표단을 파견하여, 국제 민간항공 분야에서의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이사국 선거 지지교섭 활동에 나선다.

인천공항, 멜버른공항과 공동 마케팅..신규 취항 지원·직항노선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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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가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공항과 항공사 신규 취항 지원하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난 2013년 중단됐던 인천-멜버른 직항 노선을 재개하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각 20일 오후 호주 멜버른에서 멜버른공항과 ′대양주지역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본부장, 멜버른공항 앤드류 가디너(Andrew Gardiner) 부사장을 포함해 양 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양 사는 인천공항공사의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를 활용해 항공사의 인천-멜버른 노선 신규취항 및 노선 확대를 지원키로 했다.

한국공항공사, 독립유공자 후손 해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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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호국정신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행사를 진행한다. 공사는 23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58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4박 5일간(9월 23일 ~ 9월 27일)의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을 시작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58명은 23일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중국 상하이 홍차오공항에 도착하여, 윤봉길 의사 의거현장인 홍구공원, 송경령 능원, 김구 선생 피난처,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등 선열들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돌아보고 나라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한항공, 코타키나발루에서 환경 보호 활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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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지난 9월 21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해안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사바주(州)의 주도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키나발루 산이 있는 곳이다. 자연경관이 뛰어나 연간 35만명의 한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 여행지로, 정부 당국에서도 환경 보호 지역 지정 등 각별히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대한항공은 진에어와의 공동운항을 통해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대한항공 직원들은 코타키나발루 해안에 있는 생활 폐기물을 줍고, 청소를 하며 아름다운 환경 보전을 위해 앞장섰다.

“와 보라카이!” 에어부산, 오는 10월 부산-보라카이 노선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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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오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부산-칼리보(보라카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10월 27일부터 부산-칼리보(보라카이) 노선에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칼리보 노선은 국적 항공사로는 첫 개설 노선으로 기존 외항사만 이용했던 지역민들의 편의 향상과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의 부산-칼리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5분 출발하여 현지 칼리보 공항에서는 오전 2시 30분에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 20분이 소요되며, 195석 규모의 A321 항공기가 투입된다.

″우리가 아시아 허브″ 터키·싱가포르·中, 앞다퉈 新공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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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국제 허브 공항 건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존 공항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활주로를 만드는 등 항공 여객을 선점하기 위해 앞다퉈 공항 건설에 뛰어들고 있다. 일부 공항은 연간 1억 명 이상의 여객 유치를 목표로 삼고 공항 재단장에 나서고 있다. 상업시설을 확장하고 저비용항공사(LCC)를 위한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지나친 인프라 건설 경쟁이 각국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제주항공, 전라남도·KT&G와 함께 대학생 대상 무안발 여행계획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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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전라남도와 KT&G상상UNIV.와 함께 ′상상하는대로 해외여행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전국 2~4년제 대학교 재/휴학생이며 팀(2~3명)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자유여행을 컨셉으로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항공 전체 국제선 노선 중 1개를 선택하고, 전남지역 1박 일정을 포함해 총 2박3일 이상 5박6일 이하로 본인들이 원하는 자유로운 컨셉의 여행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상상유니브 공식홈페이지로 오는 10월25일 24시 마감되며 서류발표는 10월 30일 18시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