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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넓힌 지방공항 지역경제 부활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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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치단체와 지방공항들에 따르면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방공항들이 국내외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며 지방 도시들의 국제화 관문 역할을 해 내고 있다. 국내외 이용객이 늘면서 자치단체마다 새로운 공항과 자체 항공사 운영을 바라고 있다. 2002년 개항한 강원 양양국제공항은 정기선 폐지와 함께 애물단지라는 불명예까지 얻었지만 전세기를 통해 연간 10만명 안팎의 해외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며 강원 영동권 관광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평가를 듣는다. 항공편이 없으면 해외에서 찾기 힘든 영동권의 국제 관광시대를 열고 있는 것이다.

휴가철 맞은 무안국제공항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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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크게 늘며 지역 거점공항으로서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비 64.8% 이상 증가하면서 올해 전체 이용객 수는 목표 수치인 50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지사장 정상국)에 따르면 하계 성수기 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9일간의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총 4만5천629명(하루 평균 2천401명)이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했다. 이는 지난해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26일간 이용객 수보다 2만7천682명(64.8%)이 증가한 수치다.

에어부산, A320-200 신규 항공기 도입…총 2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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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신규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주기장에서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항공기 도입을 환영하고 안전 운항을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올해 두번째로 도입한 신규 항공기로 지난 7월 도입한 항공기와 동일한 18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200기종이다.

창립 8주년 맞은 티웨이항공, 우리나라 대표 LCC로 순항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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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목), 티웨이항공이 8살 생일을 맞이하며 더 높은 성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8년 전, 티웨이항공은 우리나라 항공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단 2대의 항공기로 김포-제주 노선을 왕복하던 작은 항공사이자, 당시 국내 저비용항공 업계의 마지막 주자였던 티웨이항공은 현재 9개국 47개 정기 노선을 운영하는 업계 3위의 항공사로 우뚝 섰다. 2010년만 하더라도 173명에 불과했던 임직원 수는 현재 1,654명으로 856% 넘게 늘었다. 항공기는 창립 당시 보다 10배가 늘어난 20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8년의 성장 속에는 8가지의 대표적인 티웨이항공이 전략이 바탕이 되었다.

에어필립 2·3호기 도입…블라디보스토크 취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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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을 기반으로 한 항공사인 에어필립이 2·3호기 도입과 국제선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에어필립은 다음 달까지 2·3호기를 도입하고 첫 국제선으로 무안∼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유력한 후보지로 구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엄일석 에어필립 회장과 임직원은 지난 5∼8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 현지를 답사하고 연해주청에서 연해주 도로교통국장, 국제협력국장, 관광청장 등과 회의를 했다.

인도, 10월부터 한국인에 ′도착비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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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은 오는 10월부터 현지 도착 후에도 공항에서 곧바로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15일(현지시간) 주인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올해 10월 1일부터 인도를 방문하는 한국인에게 ′도착비자′(visa on arrival) 제도를 적용한다. 도착비자를 발급해주는 곳은 뉴델리, 뭄바이, 첸나이, 콜카타,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등 6개 공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