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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10월 첫 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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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북 울릉공항(평면도)이 빠르면 오는 10월 첫 삽을 뜬다. 경북도 관계자는 10일 “울릉공항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등 제반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오는 10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애초 올해 상반기 착공 계획보다 다소 늦춰진 것이다. 울릉공항은 2025년까지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사동항 일대 43만 455㎡에 총사업비 6633억원이 투입돼 건설된다.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1200m급 활주로(폭 36m)와 여객터미널 등으로 구성된다. 경찰과 소방 등 헬기 운영 기관들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헬기와 소형항공기 각 2대가 계류할 공간도 마련된다.

광복절 황금연휴 맞아 대구공항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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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최장 3일간 연휴가 가능해지면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대구공항으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구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권 예매율이 90% 후반대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휴일 전날인 14일과 휴일 시작인 15일 대구∼제주행 항공권 95% 예매 완료됐다.

‘노선 다변화’ 양양공항 휴가철 이용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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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크게 늘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양양~제주 노선의 8월 예약률이 9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주중 2회,주말 3회 운항하고 있는 플라이강원 제주노선은 특히 주말의 경우 대부분 예약이 완료됐으며 9월에도 10일 현재까지 예약률이 51%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플라이강원은 이달 마지막주에는 제주노선을 4회까지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제주노선과 함께 서울(김포)과 대구 노선도 양양 서피비치와 제휴를 맺고 서핑강습 상품을 결합한 ‘에어서핑’ 등을 출시하면서 주말 관광객이 선호하는 시간대는 연일 만석을 기록하는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항공 2분기 순손실 1천6억원…″이스타 관련 174억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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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2분기 순손실이 1천6억원으로 당초 집계보다 174억원 확대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제주항공은 이스타홀딩스 주식 매매 계약 해제에 따른 변동이라고 말했다. 계약금(119억5천만원), 이스타항공에 지급한 대여금(100억원), 이스타항공 승객을 대신 수송하며 발생한 매출채권(7억원)에 대손충당금을 설정했고 이로 인해 이연법인세 효과가 반영됐다는 것이다.

이스타항공, 국토부에 감항증명 유지 요청…AOC 효력 회복은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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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에 항공기의 안전성 및 신뢰성 검사인 감항증명서 효력 유지를 요청했다. 새 투자자를 찾기 위해 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는 자격을 회복하는 데 힘을 보태 달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날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을 찾아 회사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감항증명서 효력 유지를 요청했다. 이날까지 서울지방항공청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 개선하고 결과를 보고해야 하지만 여력이 부족해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 ″항공사 55%, 1년 내 고용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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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항공사의 절반가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향후 12개월 내 고용 수준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전 세계 300여 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이같이 답했다고 AFP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5%는 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2분기에 직원 규모를 이미 감축했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