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88 호] 2021년 01월 06일 수요일 메인으로 | 전체기사 | 지난호 | 뉴스홈
 
메인기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시대적 사명이라 믿고 통합의 길 함께 걸어 나가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항공역사에 길이 남을 우리만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2021년 안전중심 경영 선포식」개최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5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21년 안전중심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국토부, 공항 소음 막기 위한 대책 마련 나선다
공항 주변의 항공기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토부가 추가 소음 방지 대책을 내놨다.
다시 유급휴직 전환한 항공업계…6개월 숨통
새해가 시작되면서 국적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유급휴업ㆍ휴직 체제로 다시 전환했다.

인천공항공사 “새해 한국인 40% 해외여행 계획있다 응답”
새해 한국인 10명 중 4명이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 새해에도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해외여행 계획 비율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 코로나 시대 신혼부부 위한 ′웨딩패스′ 출시
제주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신혼여행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 및 예비부부를 겨냥한 ′웨딩패스′ 항공권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미 항공업계 ″입국 전 코로나 음성확인 의무화″ 백악관에 촉구
미국 항공업계가 항공편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승객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여객기 탑승 전에 입증하도록 하는 규제를 적용해달라고 미국 정부에 촉구했다.
항공편 캐나다 입국자, 탑승전 음성 확인받아야…7일 시행
캐나다 정부가 모든 항공편 입국자를 대상으로 입국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확인 의무화 조치를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시행한다.

[글로벌] 2021년 항공업계 대비사항 : 트래블 버블, 검사, 백신, 격리
전 세계 항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제한 등으로 인하여 2019년 최고기록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최근 백신개발 호조로 2021년 1분기 말 항공연결성 측면에서 상황이 개선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인천산학융합원] 항공우주정보센터 연구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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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델타와 KLM, 애틀랜타-스키폴 간 격리면제 노선 운영
델타와 KLM은 탑승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전검사를 통하여 12월15일부터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되는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틀랜타에서 암스테르담 스키폴로 가는 특별노선을 탑승하기 위해 탑승객은 탑승 5일전 PCR 검사를 받은 후, 항공기 탑승 전 애틀랜타공항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스키폴공항 도착 후 PCR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
[한국항공기술 KAT] 항공전자 엔지니어 모집
[한국항공기술KAT] [한국항공기술 KAT] 항공전자 엔지니어 모집

[글로벌] 코로나19가 향후 항공권 가격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19는 전 세계 항공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몇 년간 산업을 재편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부터 1년 후를 가정해본다면, 세계 인구의 대부분이 백신을 접종하고 국경통제가 완화되며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다.
[에어인천(주)]정비본부 운항정비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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