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94 호] 2021년 01월 14일 목요일 메인으로 | 전체기사 | 일일운항현황 | 독자투고 | 지난호 | 뉴스홈
 
메인기사
 
대한항공, APEX 선정 ‘5성 글로벌 항공사’
대한항공이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Official Airline Ratings)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
′수소 선도국가′ 띄우는 인천공항, 국내 최대 충전 인프라 갖춘다
인천국제공항이 국내 최대 규모 수소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수소 연료 친환경성과 수소차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허브 역할을 맡는다. 올해 상반기 내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두 곳에 수소충전소 운영을 시작한다. 공항 셔틀버스도 수소 차량으로 전면 교체해 친환경 공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에어부산,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흥행몰이에 총력
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이 저비용 항공사의 코로나 19 위기 극복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의 흥행을 위해 전사적으로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에어로케이, 내달 초 청주~제주 하늘길 난다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2월 초 국내선(청주~제주)을 취항한다.

″비행하고 싶은 마음 담아″…티웨이항공, 직원 안무 영상 공개
티웨이항공 직원들이 다시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을 담아 ′비행기 챌린지′ 안무 영상을 선보였다.
국내선 유류할증료, 9개월만 상승…여객 수익 ‘난기류’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은 구매일 기준 다음 달 1일부터 편도 운임 기준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1100원 부과한다.

″이달말부터 미국행 비행기 승객 코로나 음성판정 의무화″(종합)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미국행 비행기 탑승이 허용된다.
바레인도 카타르에 영공 개방…′단교해결′ 후속 조치
걸프 지역 바레인의 민간 항공당국이 11일(현지시간)부터 카타르에 영공을 연다고 10일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LA공항, 코로나19 신속검사 체계 도입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은 공항 내에 코로나19 신속검사(PCR)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LAX는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탑승객이 여행 전·후 선택적으로 PCR 검사를 받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이다.
[한국교통대학교] 2021학년도 1학기 겸임교원 등 모집
[한국교통대학교] 2021학년도 1학기 겸임교원 등 모집

[호주] 콴타스항공, 7월부터 국제선 재개 예정
호주 콴타스항공은 7월부터 국제선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표했다. 이는 백신접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억제되어 여행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예상했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 (2021-1)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직원 채용
[인천공항운영서비스㈜] (2021-1)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직원 채용

[싱가포르] 항공부문에 8,400만SGD 추가지원
싱가포르 민간항공청(CAAS)은 항공부문에 8,400만 SGD(싱가포르달러, 694억원)를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20년 2월의 항공부문 지원패키지 1억1,200만SGD(925억원) 및 8월의 1억8,700만SGD (1,544억원)와는 별개로 지원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항공기술 KAT] 항공전자 엔지니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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