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508 호] 2025년 02월 21일 금요일 메인으로 | 전체기사 | 지난호 | 뉴스홈
 
메인기사
 
″인천공항 주차난 해소 나선다″…임시 주차장 확충·대중교통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급증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해 임시 주차장 확대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잇따른 항공기 사고에 재조명되는 ′대한항공 MRO′
현재 국내에 여객기를 운항하는 항공사는 8개사에 달하지만, 자체적으로 항공 MRO를 수행할 수 있는 항공사는 대한항공이 유일하다. 그나마 최근 아시아나항공과 기업결합에 성공한 대한항공이 산하 저비용항공사(LCC)까지 총 5개사의 항공 MRO 수행을 할 수 있는 것은 희소식이다.

제주항공 사고 재발 방지 위한 ‘항공안전 3법’ 추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 이후 항공사고에 대한 재발방지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항공안전 3법’이 추진된다.
에어로케이, 7호기 도입… 연내 10호기까지 확대 목표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대표이사 강병호)이 항공기 7대를 보유하게 됐다.

화재 사고로 여객기 부족한 에어부산 하계 시즌 감편
늘어나는 항공 수요에도 지난달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화재 사고 여파로 하계 시즌 에어부산의 국제선 운항 편수가 일부 줄어든다.
울릉·백령공항 취항 대비 ‘섬에어’ 항공면허 취득
신규 항공사 섬에어(Sum Air)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소형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국내 소형항공사 시장 진출을 대비하고 있다.

에어캄보디아, 새로운 사명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서
에어캄보디아(Air Cambodia)가 기존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에서 ‘에어캄보디아’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미국 공항 상공서 경비행기 2대 충돌로 2명 사망…항공사고 잇달아
최근 항공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미국에서 이번엔 경비행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마라나 타운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마라나 지역 공항(Marana Regional Airport)에서 경비행기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관광공사, 22∼23일 등 ‘2025 상플 빈티지 마켓’
인천관광공사는 22∼23일, 다음 달 1∼3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아날로그 감성의 매력과 ESG 실천을 주제로 한 ‘2025 상플 빈티지 마켓’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아이헬리콥터] 항공기 정비사 모집
[㈜유아이헬리콥터] 항공기 정비사 모집

지난해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10년새 2번째로 많아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최근 10년 새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로케이항공(주)] 영업기획팀 담당자
[에어로케이항공(주)] 영업기획팀 담당자

″도쿄·오사카는 식상해″…요즘 한국인 여행 가는 곳 달라졌다
일본 여행객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소도시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레미아(주)] 여객판매실 Group Sales
[에어프레미아(주)] 여객판매실 Group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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