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72 호] 2024년 07월 29일 월요일 메인으로 | 전체기사 | 지난호 | 뉴스홈
 
메인기사
 
인천공항, 스마트 항공물류체계 구축나서
인천공항이 스마트 항공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관세청, 대한항공, 스위스포트와 ‘스마트 항공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공항공사,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개최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2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업무 추진의 투명성ㆍ청렴성 제고를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여름 휴가철 사천공항 이용객 유치에 나섰다
경남도와 사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천공항 이용객을 늘리기 위해 특별홍보 행사에 나서는 등 이용객 유치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드론에 진심″ 교통안전공단, ′K-UAM 시대′ 준비에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드론 산업의 전초기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천, 화성, 시흥 등에 드론자격센터를 마련해 자격시험은 물론, 시민과 관련업체에 무료개방 등으로 드론 산업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191곳 무비자 입국
한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191곳에 달해 ′여권 파워′가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2024 세계 순위에 따르면 한국 여권으로는 현재 191곳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공동 3위에 올랐다.
보잉, 2043년까지 상업용 항공기 4만대 이상 증가 전망
코로나 이후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미국의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20년 후인 2043년까지 상업 항공기 수요가 약 4만4000대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항공기 이착륙 때 좌석 등받이 눕히면 왜 안 되죠?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항공기에 탑승하면 많은 규칙을 따라야 한다. 이착륙 때는 의자 등받이를 바로 세우고 창문을 열어야 하며, 비행 중에는 휴대폰을 비행기 탑승 모드로 바꿔야 한다. 사실 대부분 승객은 이유도 모른 채 지시한 대로 따라한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독일 기후단체 ′접착제 시위′ 공항 3시간 마비
접착제로 자기 손을 도로에 붙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로 악명높은 독일 환경단체가 공항 활주로를 점거해 항공편 운항이 3시간여 마비됐다.

사계절 관광지 변신… ‘노을 맛집’ 변산해수욕장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은 그야말로 노을 맛집으로 통한다. 매년 여름이면 아름다운 노을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피서객들로 붐빈다.
[주식회사 드론프릭] 무인항공기 구조/기구 설계
[주식회사 드론프릭] 무인항공기 구조/기구 설계

올 여름 휴가는 경주로, ‘경주시가 추천하는 숨은 관광명소’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금, 열심히 달려온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이다.
[(주)맨파워코리아] 김해공항 내 항공여객 서비스 인턴 채용
[(주)맨파워코리아] 김해공항 내 항공여객 서비스 인턴 채용

경남 오래된 관광지 ′확′ 바꾼다…당항포·합천호 ′매력적인 곳으로′
경상남도가 오래된 관광지를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곳으로 새롭게 만든다.
[(주)니나노컴퍼니] 드론 조종사 모집
[(주)니나노컴퍼니] 드론 조종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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