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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하늘서 내려다보니 짜릿하네″ 제천시 열기구관광 신호탄
  • 작성일 2021-06-21 08:23:00
  • 조회수 270
  • 첨부파일
충북 제천시가 도심 관광 활성화와 항공 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열기구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시는 17일 수도사업소, 제천비행장에서 자유비행과 계류비행 등 열기구 시험비행 행사를 했다.


제천 상공에 뜬 열기구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기구사업 개시에 앞서 비행 여건과 안전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의림지와 의림지뜰 등 일대가 열기구 운행에 적합한 분지임에 주목, 열기구를 통한 도심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열기구사업 시행을 적극 검토해 왔다.

시는 올해 열기구 3대 제작 등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열기구를 운행할 계획이다.

시는 세명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해 청년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열기구 조종사를 양성하고 항공스포츠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제천비행장에 착륙한 열기구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열기구 전문업체로부터 조종사를 파견받아 사업을 벌이다가 지역에서 양성된 조종사 단체에 사업 운영을 맡기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열기구사업 시행과 함께 관련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내 드림팜랜드 조성사업과 연계해 전국 열기구 대회도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열기구 운행 준비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천 시장은 열기구 탑승 행사 뒤 "하늘에서 보는 제천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짜릿했다"며 "열기구사업이 도심 관광객 유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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