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기관·항공사·구내업체 등 직접 찾아가 청렴실천의지 전파 -
□ 김포국제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조수행)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찾아가는 클린에어포트 합동캠페인’을 시행하였다.
□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상주기관, 항공사, 구내업체 등 총 37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청탁금지법, 공익 및 부패신고 제도안내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리플릿과 공항 근로자들이 합심하여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은 기념품(마스크)를 배부하였다.
□ 이와 더불어, 청렴·윤리 문화를 공유하고 지속가능경영의 윤리적인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의 ‘김포공항 Clean Airport 협약서’를 작성하였다.
□ 조수행 서울지역본부장은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청렴하고 윤리적인 기업만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다”며 “김포공항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은 공항이 될 수 있도록 준법경영, 투명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