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보포털시스템 항공정보포털시스템

검색하기

검색하기

키워드


기사 분류별


날짜

~

국내항공

  • 제목 울릉공항 항공기 좌석수 50→80로 늘린다
  • 작성일 2022-05-23 09:00:00
  • 조회수 840
  • 첨부파일

정부, 소형항공기 좌석수
최대 80석까지 확대 의결
항공기 수용 능력 40% ↑
공정률 20%… 차질 없어


정부가 2025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 항공기의 좌석수를 당초 50인승에서 80인승으로 늘릴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달 5일 ‘제3회 규제혁신심의회·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우선 소형항공기만 운용가능한 도서공항 개항에 맞춰 승객 좌석수를 최대 80석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소형항공운송사업 등록을 위한 항공기 기준으로 승객 좌석수 50석 이하로 제한해 온것에 대해 2025년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개선키로 의결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달 5일 경제단체, 법률전문가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규제혁신심의회·적극행정위원회’에서 소형항공기 승객 좌석수 기준등 총 13건의 규제혁신과제를 함께 심의·수정했다.


이에 따라 2025년 개항을 추진중인 울릉공항 소형항공기 좌석수 50인승이 80인승으로 소형 항공기 수용능력(40%)이 대폭 늘어나게 됐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2020년 11월 27일 착공한 울릉공항 건설 사업의 현재 공정률은 20% 가량을 연말까지 공정률 30%를 달성해 예정된 2025년 개항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울릉공항은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와 남양리 일원에 총사업비 6904억원이 투입돼 건설되며 1200m 활주로, 여객터미널, 계류장 등이 조성되는 소형 항공기 취항을 목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안전한 이·착륙과 결항률을 줄일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 설치도 강구하고 있다는 것.


또 울릉군은 울릉도 관광에 필요한 숙박시설부터 항공·크루즈·버스·택시 등 교통수단까지 한 번에 예약·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통합교통·관광서비스 플랫폼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소형 항공기 운항이 가능한 인근 국가를 대상으로 단거리 국제노선 개설도 추진된다.이와함께 올해는 울릉공항 활성화와 단거리 국제노선 취항 등을 위해 지역항공사 설립 타당성 용역도 진행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