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77 호]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메인으로 | 전체기사 | 일일운항현황 | 독자투고 | 지난호 | 뉴스홈
이스타항공, 2018-2019 동계스케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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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특가 이벤트 이스타워즈(EASTAR WARS) 오늘부터 진행

 

- 17일 2시 국내선 오픈, 18일 2시 동남아 노선 오픈, 19일 2시 일본·동북아 노선 오픈

- 탑승기간 2018년 10월 28일부터 2019년 3월 30일까지 최장탑승기간·최대 할인 특가 이벤트 일주일간 실시

 
이스타항공이 2018-2019 동계시즌 스케줄 오픈을 통해 오는 10월 28일부터 2019년 3월 30일까지 최장 탑승기간을 가지고 예매 가능한 최대 특가 이벤트 ‘이스타워즈(EASTAR WARS)’를 진행한다.

 

스케줄 오픈은 1년에 하계와 동계로 나누어 단 2번 진행되며, 스케줄 오픈과 동시에 ‘이스타워즈’특가 이벤트가 오픈된다. 다음 시즌 항공권을 미리 실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특가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하다.

 

‘이스타워즈’ 특가 이벤트는 국내선, 동남아노선, 일본·동북아노선 등 17일부터 3일간 매일 오후 2시 순차적으로 스케줄 오픈과 동시에 일주일 간 진행된다.

 

국내선의 경우, 오늘(17일) 오후 2시부터 ▲김포-제주 ▲청주-제주 ▲군산-제주 ▲부산-제주 총 4개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16,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동남아 노선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되며, 동남아 10개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홍콩 78,900원 ▲인천-방콕, 부산-방콕, 인천-하노이 79,9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부산-코타키나발루, 인천-다낭 89,900원 ▲김포-송산, 인천-타오위안, 제주-방콕 99,900원에 오픈된다.

 

아울러 일본·동북아노선 총 9개 노선에 대해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되며,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가고시마/미야자키 52,900원 ▲부산-오사카 54,900원 ▲인천-후쿠오카 62,900원 ▲인천-오사카 64,900원 ▲인천-삿포로/오키나와 65,900원 ▲인천-도쿄 66,900원 ▲청주-연길 79,900원부터 이용가능하다.

 

이외 동북아 노선의 경우 스케줄 확정이 되는 대로 공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http://www..eastarjet.com)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가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스케줄오픈 특가 이스타워즈 이벤트는 약 5개월간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 다른 특가 이벤트와 비교해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잘 활용하시어 여행계획에 맞춘 실용적인 항공권을 선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매월 1일에 출발 3~4개월전 미리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이스타 얼리버드 이벤트’,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찾아오는 출발임박특가 ‘이스타이밍’ 등 다양한 고정 특가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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