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068 호] 2023년 05월 04일 목요일 메인으로 | 전체기사 | 일일운항현황 | 독자투고 | 지난호 | 뉴스홈
 
메인기사
 
팬데믹 상황땐 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 사태와 같이 마일리지 사용이 곤란한 상황인 경우에는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원활한 마일리지 소진을 위해 보너스좌석 증편 등의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제주~베이징 하늘길 3년만에 활짝…대한항공 직항노선 재취항
제주와 중국 베이징을 잇는 하늘길이 다시 열렸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운항을 중단한 지 3년 만이다. 대한항공은 1일 제주~베이징 노선 재취항을 시작으로 매주 4편씩(월·화·목·토요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 서울 상공에 ′드론 택시′ 첫 시범 운행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 상공을 가로지르는 ′드론 택시′가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우선 한강을 따라 김포공항∼여의도, 잠실∼수서 구간에서 검증해 본 뒤 운행 구간이 정해질 전망이다.
제주항공, 안전보건경영 선포 …″안전은 나로 시작해서 우리로 완성됩니다″
제주항공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관리감독자, 근로자 등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실천 결의 선서를 통해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4150억원...전년比 47% 감소
대한항공이 1분기 유류비 및 운항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여객 수요의 회복으로 인해 매출은 소폭 증가했다. 대한항공은 3일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조195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한 4150억원이다.
EU 이번엔 ′친환경 항공유′ 규제..K항공 비상 걸렸다
유럽연합(EU)이 최근 지속가능항공유(SAF) 도입을 의무화하는 ‘리퓨얼EU’(REFuelEU) 법안을 최종 합의하면서 국내 항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日대형상사, 엔저에 순이익 급증…항공사는 3년만에 흑자 전환
일본의 일부 대형 상사들이 엔화 가치 하락(엔저)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2022회계연도(2022.4∼2023.3)에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이 2일 보도했다.
베트남 항공사들, 관광산업 회복 조짐에 여객기 추가 구매
베트남 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했던 관광산업이 회복 조짐을 보이자 여객기 추가 확보에 나섰다. 1일 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비엣젯은 이번 주에 에어버스 A321 ACF 기종 3대를 새로 들여온다.

[아시아] 싱가포르항공, 코로나19 회복 가속화
싱가포르항공그룹(Sigapore Airlines Group)은 2023년 3월 여객처리량이 크게 증가하여 코로나19 이전 51% 수준으로 회복되었다고 밝혔다.
[에이에이씨티(유)] 지상조업(RAMP/RAMP Delivery) 정규직 모집
[에이에이씨티(유)] 지상조업(RAMP/RAMP Delivery) 정규직 모집

[아시아] 하이난항공, 코로노19로 중단된 뉴질랜드행 운항 재개
중국 하이난항공(Hainan Airlines)은 코로나19로 중단된 뉴질랜드 오클랜드행 운항을 2023년 6월 17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주)제이에이에스] 인천공항 지상조업 채용(신입/경력)
[(주)제이에이에스] 인천공항 지상조업 채용(신입/경력)

[아시아] 필리핀, 미국행 항공편 증편 계획
필리핀 관광부(DOT) 장관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Christina Garcia Frasco)는 미국행 항공편 증편 계획에 대해 “우리의 목표는 필리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항편수를 늘리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남부공항서비스(주)] 조류충돌 예방분야 기간제 직원 모집
[남부공항서비스(주)] 조류충돌 예방분야 기간제 직원 모집
본 메일은 회원가입시 제공해 주신 정보에 의해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이 메일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을 준수합니다.
회원님의 메일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해 본 결과 수신에 동의하셨기에 본 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더 이상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회원정보]를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2017 한국항공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