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088 호] 2023년 06월 05일 월요일 메인으로 | 전체기사 | 지난호 | 뉴스홈 메인기사 추경호 ″한일 항공편 주1000회 증편…반도체 대화채널 신설″ 정부가 늦어도 올 9월까지 한일 항공편을 주 1000회 수준으로 증편한다. 한일 공급망 협력을 위해 반도체 대화 채널도 신설하기로 했다. 늦어지는 미·중 항공편 회복에 웃는 항공업계 국내 항공업계가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회복이 늦어지면서 반사 이익을 얻고 있다. 중국을 통해 미국을 가는 것이 아닌 국내 공항과 항공사를 이용하는 환승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미국을 오간 환승객은 79만1341명이다. 지난 2019년 170만6393명을 기록한 환승객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50만4911명, 2021년 13만9482명으로 급감했다. 하지만 지난해 88만9870명으로 증가했다. 환승객 숫자가 작년의 2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또 코로나 이전과 비슷할 정도로 환승객이 늘었다. 한국공항공사 ″반려견 걱정 말고 여행 다녀오세요″ 한국공항공사는 1일 국내공항으로는 처음으로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에 ′반려견 위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호 공항애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천 우주항공축제 ′사천에어쇼′ 격년제(짝수년도)로 개최 사천시는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공군과 함께하는 사천에어쇼’를 짝수년도에만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에어뉴질랜드, 2023년 올해의 항공사 선정 에어뉴질랜드가 세계적인 항공·여행 전문 매체 ‘에어라인레이팅’이 선정하는 ‘2023 에어라인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카타르항공, 에티하드항공, 대한항공과 싱가포르항공을 제치고 ‘올해의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 ″美승인 받은 中 신규 항공편들, 러시아 영공 피해 비행″ 중국 항공사들이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신규 항공편을 운항할 때 이전과 달리 러시아 영공 비행을 피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주항공, 휠체어 이용 승객 위한 ′리프트카′ 도입 제주항공은 휠체어 이용 승객의 항공기 탑승을 돕고자 리프트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美 ″영국항공, 팬데믹 시기에 환불 제때 안해″ 14억 과징금 미국 교통부가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기간 미국으로 오가는 항공편 승객들에게 제때 환불을 하지 않았다며 영국항공(BA)에 과징금 110만달러(약 14억4천만원)를 부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아시아] 인도 4월 국내선 여객, ’19년 동기 대비 17% 증가 인도의 민간항공국(Directorate General of Civil Aviation, DGCA)은 2023년 4월 국내선 여객이 2019년 대비 17% 증가한 1,290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협회]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직원(계약) 채용 [한국항공협회]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직원(계약) 채용 [북미] 미국, 팬데믹 이래 가장 높은 항공교통량 기록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메모리얼데이(5월 29일) 연휴를 앞둔 5월 26일, 미국의 항공교통량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EMI]나리타 공항 지상직 채용 [㈜EMI]나리타 공항 지상직 채용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1분기 국제여객 95.5% 증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민간항공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사우디 공항들을 이용한 여객 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비통코리아(유)인천공항 & 신세계본점 면세점 경력 전 직군 (팀매니저, 세일즈, 오퍼레이션) 채용 [루이비통코리아(유)인천공항 & 신세계본점 면세점 경력 전 직군 (팀매니저, 세일즈, 오퍼레이션) 채용 본 메일은 회원가입시 제공해 주신 정보에 의해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이 메일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을 준수합니다. 회원님의 메일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해 본 결과 수신에 동의하셨기에 본 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더 이상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회원정보]를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2017 한국항공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