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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내달부터 인천공항서 ′여행가방 당일 배송 서비스′ 개시
  • 작성일 2019-02-13 09:00:00
  • 조회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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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시-계양구-택배회사 등과 '해외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여객 편의·50~60대 일자리 창출 


12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외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 업무협약' 체결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선현 스마일시스템 대표, 박상신 계양구청 부구청장,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류경표 한진 대표,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빠르면 다음달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여행가방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2일 본사 회의실에서 인천시, 계양구, 한진, CJ대한통운, 스마일시스템과 함께 '신(新)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외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참여기관과 업체들은 3월 중 인천공항에서 '해외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는 여행객의 짐(캐리어 등)을 공항↔숙소 간 당일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인천공항에 도착한 여행객이 공항에서 짐을 보낸 당일에 숙소에서 짐을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을 이용해 출국하기 전 숙소에서 짐을 부친 후 공항에서 짐을 픽업할 수도 있게 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50~60대가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도 만들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인 서비스 이용방법과 요금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오는 3월 중 여행가방 당일배송 서비스가 인천공항에 도입되면 여행객들의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신중년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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